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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코로나19 정국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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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잠정중단되기 전 8위에 위치했다. 영국 매체들은 프리미어리그가 6월 중순경 리그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5월 9일 각 구단이 선수단을 훈련 소집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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