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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선 디디에 드로그바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하지만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코치, 심판,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액티브 풋볼러스 협회가 2차 투표를 실시한다. 드로그바는 여기서 뒤집기를 노릴 생각이다.
드로그바는 2018년 은퇴 후 다양한 자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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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8 00:42 | 최종수정 2020-04-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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