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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6주간 4번 걸렸어."
3월21일 디발라는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와 함께 첫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프로그램 엘치링기토는 디발라가 6주간 4번의 테스트를 받았고, 가장 최근 받은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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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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