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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음식배달원으로 변신했다.
그동안 토트넘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핵심 선수들을 런던 중앙공원에서 훈련시키는 장면이 나왔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사과했다.
게다가 오리에와 시소코는 함께 훈련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토트넘의 비판을 가중시켰다. 그들은 SNS에 '내 형제와 함께 훈련했다'는 메시지를 올려 더욱 이같은 논란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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