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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를 눈앞에 둔 예비 구단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11월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등과 꾸준히 연결됐다. 지난 2월 한 인터뷰에선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한편, 뉴캐슬은 포체티노 감독 외에도 라파엘 베니테즈 다롄 이팡 감독도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려둔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즈 감독은 다롄으로 떠나기 전까지 뉴캐슬을 3년 넘게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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