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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공동 소유주로 있는 대마초 약품 회사가 계속해서 축구계를 노크하고 있다.
스위스엑스는 대마초에서 추출한 칸나비디올 성분이 들어간 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대마초가 합법화되지 않은 국가에선 금지된 제품이다. 최근 스위스엑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글로벌 스포츠인 축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홈구장 네이밍 스폰서 매입을 시도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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