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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파트너는 리버풀.
영국 매체 '더선'은 아틀레티코가 리버풀과의 스왑딜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르티를 리버풀로 보내는 대신 리버풀의 미드필더 앨릭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노린다는 것이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13경기에 출전에 그쳤다. 2018년부터 생긴 무릎 부상 때문에 고생해왔다. 또 리버풀의 중원은 그 어느 팀, 어느 포지션보다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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