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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5월 13일은 스티븐 제라드 현 레인저스 감독에게 특별한 날이다.
미드필드진인 219경기를 함께 한 디트마르 하만, 루카스 레이바(187경기), 대니 머피(178경기)가 구성한다.
스리톱은 더크 쿠이트(218경기), 에밀 헤스키(218경기), 마이클 오언(226경기)로 채워진다. 대신 페르난도 토레스, 로비 파울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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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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