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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6180만파운드.
이 매체는 양구단이 이적료로 618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주고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도 이 내용에 동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는 셀틱과 리옹에서 뛰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맨유가 일찌감치 그를 미래 자원으로 점찍고 주시하고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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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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