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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6월13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 정부의 허가가 떨어져야 한다.
지난 4일 훈련시설은 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개인 훈련만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세리에A는 3월9일부터 전격 중단이 됐고, 아직까지 리그 재개는 미정상태였다.
유럽 5대리그 가운데, 프랑스 리그앙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즌이 조기종료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는 아직 시즌 재개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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