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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와 첼시의 스왑딜 임박!
파니치는 FC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 등이 원하고 있는 선수. 하지만 조르지뉴를 데려오기 위해 첼시쪽으로 보낼 계산을 하고 있다. 사리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좁아졌다.
재밌는 건, 조르지뉴의 경우 사리 감독이 있을 때보다 그가 떠나고 나서 경기력이 더욱 좋아졌다는 점. 과연 사리 감독과 조르지뉴가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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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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