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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와 첼시의 스왑딜 임박!
파니치는 FC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 등이 원하고 있는 선수. 하지만 조르지뉴를 데려오기 위해 첼시쪽으로 보낼 계산을 하고 있다. 사리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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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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