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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된 프랑스 리그앙 간판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의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날 전망이다. 새로운 둥지를 어디에 틀게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단 현재로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갑자기 지갑이 커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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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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