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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버쿠젠에서 더 뛰기를…."
하베르츠는 20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명문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첼시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발락은 하베르츠가 아직은 레버쿠젠에서 더 뛰는게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발락은 첼시 생활을 마친 뒤 고국 독일로 돌아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2년을 더 뛴 뒤 은퇴를 선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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