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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이나믹 공격진 구성을 꿈꾸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 두 스타 공격수의 이탈 가능성이 큰만큼 공격진 재편을 원하고 있다. 윤곽이 나왔다. 니콜라스 페페를 중심으로 발빠른 공격수를 전방에 배치, 다이나믹한 공격을 한다는 계획이다.
디아비가 물망에 올랐다. 디아비의 에이전트는 "아스널과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 중"이라는 말로 아스널행 가능성이 내비쳤다. 그의 이적료는 현재 268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도르트문트가 디아비를 지켜보고 있는만큼 이적료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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