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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빅토르 모제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모제스는 첼시와 2021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그를 다음시즌 계획에서 제외했다. 인터밀란행이 실패할 경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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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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