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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장 비싼 스쿼드를 가진 팀은 누굴까.
3, 4위는 엘 클라시코를 형성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는 9억6750만 파운드(1조4577억원). 바르셀로나는 약간 적은 9억5202만 파운드(약 1조 4343억원).
5위는 리그앙 최강의 파리생제르망이다. 9억1062만 파운드(약 1조 3720억원)다.
프리미어리그가 무려 5개팀. 라리가가 3개 팀. 분데스리가 리그앙이 각각 1개팀씩 차지했다. 유럽 5대리그로 꼽히는 세리에 A는 단 1팀도 들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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