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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28)의 행복 에너지가 훈련장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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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구화를 손에 쥐고 슬리퍼를 신은 채 자전거를 타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가 신은 흰색 양말에는 'KOREA'가 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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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손흥민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가 예상됐지만 양성 판정을 받지 않으면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곧바로 훈련에 복귀할 수 있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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