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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은 무슨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일까.
26세의 무리키는 해리 케인의 백업으로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 하지만 젊고 재능 있는 자원을 데려오는데 450만파운드는 너무 짠 금액이라는 의견이 있다. 현재 무리키에 대해 라치오, 나폴리도 연관이 돼있으며 페네르바체는 2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준으로 보면 토트넘의 450만파운드는 턱 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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