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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5초. 초신성 제이든 산초(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경기장 위에서 임팩트를 남길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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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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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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