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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클란 라이스와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스왑딜 성사?
라이스도 이적을 요청할 수 있다. 웨스트햄은 9경기를 남겨두고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여름 이적 이적시장에 시작되면, 더 큰 팀에서 뛰고 싶은 라이스가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보내야 할 선수라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며 전력 누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래서 웨스트햄이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가 바카요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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