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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핫 가이'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새 타투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심슨 가족과 소닉이다.
한편, 2000년생 산초는 분데스리가에서 잠재력을 꽃피웠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14골-16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 30개를 달성. 이는 올 시즌 5대 유럽프로축구리그를 통틀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임모빌레(라치오) 등 소수만 달성한 것이다. 그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6월 1일 열리는 파더보른과의 대결을 정조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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