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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인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거세게 이뤄진다.
어떤 사진 없이 검은색을 가득 채운 이미지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흑인 차별에 반대하고 흑인 인권 운동을 위한 SNS 내에서의 움직임이다.
래시포드와 르브론 제임스, 그리고 첼시 타미 아브라함이 서로의 포스팅을 공유했다. 또,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도 이 운동에 동참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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