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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베르츠에게 지단의 향기가 난다."
이어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기도 한데, 하베르츠는 대단히 빠르다. 엄청난 장점"이라며 "그는 대단한 선수다. 득점 할 수 있고, 공중볼도 강하며 빠르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다. 나는 그가 역대 독일 최고의 선수가 될거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재능이 있고, 한계가 없다는 점이다. 그에게는 지단의 향기가 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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