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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 후 실망스런 나날을 보낸 일본인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 훈련장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간 18일 재개한다. 리버풀은 30년만의 잉글랜드 1부 우승까지 단 2승만을 남겨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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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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