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SNS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알라딘으로 변신한 사진을 5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재개를 기다리며 팀 훈련 중이다. 그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고향 포르투갈 마데리아로 돌아가 약 3개월 동안 자가 격리했다. 그후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왔다. 세리에A는 오는 21일 재개된다. 유벤투스의 재개 첫 상대는 23일 볼로냐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