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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첼시가 2020~2021시즌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미 아약스에서 왼발의 달인 지예흐를 영입한 데 이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베르너 영입에 한층 다가섰다. 리버풀 유벤투스 등과 치열한 영입전 끝에 베르너의 행선지가 첼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베르너가 가세한다면 첼시의 스쿼드가 한층 강해지게 된다. 첼시가 상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 다양해진다.
두번째는 3-4-3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풀리식-베르너-지예흐, 중원에 알론소-조르지뉴-캉테-제임스, 스리백에 토모리-뤼디거-아스필리쿠에타, 골키퍼는 케파다.
세번째는 4-2-3-1 전형이다. 원톱은 베르너, 그 뒷선에 허드슨 오도이-마운트-지예흐, 수비형 미드필더 캉테-조르지뉴,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뤼디거-주마-제임스, 골키퍼는 케파다.
다섯번째는 4-4-2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베르너-애브라힘, 중원에 허드슨 오도이-캉테-조르지뉴-지예흐,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뤼디거-주마-제임스다. 골키퍼는 케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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