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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코틀랜드 하츠에서 뛰고 있는 대형 수비수 아론 히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럽 명문클럽 7개팀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는 올해 18세가 되는 왼쪽 풀백 자원이다. 스코틀랜드 출전으로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축구 천재형 선수다.
그의 소속팀 하츠도 히키에 대한 잔류에 힘을 쓰고 있다. 5년 계약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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