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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소셜미디어 기반 글로벌 축구 영상 플랫폼 '433', COPA90'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덕아웃(Dugout)'과의 파트너십에 이어 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K리그를 더 넓은 시장의 다양한 팬들에게 소개할 좋은 기회다. 이번 플랫폼은 구독자수가 많고 접근성이 높아 바이럴 및 이슈 생성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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