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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젠 카이 하베르츠다. 러브콜이 쏟아진다 하베르츠가 이적 가능성에 대해 모두 열어놨다.
러브콜이 당연히 따른다. 첼시는 윌리안과 페드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티모 베르너와 함께 하베르츠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경쟁자들이 많다.
때문에 레버쿠젠은 기본적 이적료를 7000만 파운드(약 1050억원)로 책정해 놓은 상태다. 첼시는 이미 7500만 파운드(약 1141억원)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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