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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울? 산초? 맨유에는 그릴리쉬가 딱이야!"
물론 아쉬운 부분도 숨기지 않았다. 베르바토프는 "그릴리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후안 마타와 비슷한 유형이다. 비슷한 스타일이 한 팀에 너무 많은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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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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