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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명품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포르탈은 '아우디는 무리뉴 감독을 새 홍보대사로 공개했다. 아우디는 이미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라고 보도했다.
아우디 영국 지사의 앤드류 도일 이사는 "무리뉴 감독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 각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리뉴 감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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