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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전 소속팀 전북 현대로 반년간 임대를 떠날 거란 중국발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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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보도가 나간 직후 '북경청년보' 소속 장쿤룽 기자는 "김민재의 전북 귀환은 가짜뉴스"라고 잘라 말했다. '시나 스포츠' 소속 원야 기자도 "전북이 김민재의 임대를 원한다는 뉴스가 있지만, 베이징 구단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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