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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가가 폭등한 공격수 티모 베르너(24·라이프치히)가 여러 선택지 중 첼시를 고른 데에는 '감독' 프랭크 램파드의 역할이 컸다.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년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올시즌 커리어 하이인 31골(컵포함 41경기)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애초 리버풀행이 예상됐으나, 최종적으로 첼시를 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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