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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 아스널 품으로?
마지막까지 우파메카노를 탐낸 팀은 맨유와 뮌헨. 하지만 깜짝 경쟁자가 튀어나왔다. 아스널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최근 흘러가는 상황을 볼 때 아스널이 우파메카노를 놓고 펼친 경쟁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파메카노는 2015년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7년부터 라이프치히에서 뛰었다. 그의 이적료는 6000만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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