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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단호했다.
일각에서는 은퇴 당시 좋지 않았던 스탠 크뢴케 구단주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벵거 감독과 함께 했던 마틴 키언은 "벵거 감독을 운영진으로 아스널에서 다시 보게 된다면 그것보다 특별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벵거 감독의 답은 일단 '노'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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