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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바르셀로나의 영스타 안수 파티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젊은 재능들로 리빌딩 방향을 정한 맨유는 이미 두차례 제안을 건냈다. 가장 최근에는 무려 9000만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는 일단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안수 파티 영입전에서 물러날 계획이 없다. 오히려 15일(한국시각) 영국 더타임즈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는 올 여름이 안수 파티 영입을 위한 기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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