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폴 울스턴이 선더랜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함께 봉사를 하는 갠리는 "지원을 받는 분들이 프로 선수인 울스턴을 만나고 좋아하니 큰 보람"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분들을 위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울스턴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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