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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뜨거운 첼시, 제이든 산초까지 영입?
가장 유력한 후보는 레스터시티 레프트백 벤 칠웰이다. 칠웰과 첼시의 관계는 일찍부터 대외로 알려졌었다.
여기에 바이엘 레버쿠젠의 20세 신성 카이 하베르츠도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하베르츠도 첼시행에 대해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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