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4위 경쟁을 계속 이어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울버햄턴은 고전했다. 그러던 후반 27분 첫 골을 만들었다. 트라오레가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히메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어 쐐기골도 박았다. 후반 39분 도허티의 크로스를 네투가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