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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라크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기록한 아흐메드 라드히(5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해 사망했다. '축구영웅'을 잃은 이라크는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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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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