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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타공인 후반기의 사나이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입을 열었다.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육체적으로 정상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호날두와 장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훌륭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하고 있다"고 했다. 호날두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최고의 루머"라고 일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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