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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전설로 꼽힌다.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리버풀 무관의 시기를 버틴 고독한 '무관의 제왕'이었다.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출신인 제라드는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무려 18년간 활약한 레전드다. 리버풀의 라이벌 에버턴과의 경기를 머지사이드 더비라 하고, 상당히 격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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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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