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 대안으로 이강인의 팀 동료 페란 토렌스 주시?
토레스 역시 이적료가 아주 싸지는 않겠지만, 산초와 비교하면 저렴한 매물이다. 주가가 치솟았을 때는 이적료가 1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현실을 직시한 발렌시아가 이적료를 절반 이상 낮춘 상황이다. 토레스는 내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이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