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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주말 발라이도스(셀타비고 홈구장).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FC바르셀로나)는 '영혼의 파트너'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명품 골장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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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바르셀로나는 홈구장 캄누에서 6대1 대승을 따냈다. 하지만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선 추격을 허용한 끝에 2대2로 비기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두를 내줬다. 경기 이후 수아레스가 인터뷰에서 코치진을 비판하고, 메시가 수석코치를 무시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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