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절친과 악연, 그야말로 종이 한 장 차이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바디와 루니는 이 지저분한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콜린과 리베카의 싸움 중재는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카는 콜린이 사과하면 소송을 취하할 용의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법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