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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사우스햄턴 원정에서 패배했다.
맨시티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30분 스털링이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 페르난지뉴의 슈팅마저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5분 데 브라위너와 포든이 들어가면서 공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사우스햄턴의 수비는 단단했다.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 무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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