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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린우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뛸 수 있어."
그린우드는 지난해 10월 잉글랜드 U-21팀에 발탁된 바 있다. 당시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타고난 피니셔다. 그가 벌크업을 한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이후 그린우드는 꾸준히 몸만들기에 나섰고, 이제 리그에서도 통하는 선수가 됐다.
공은 이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갔다. 과연 유로2020에서 그린우드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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