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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VAR이 항상 같은 팀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레알은 최근 VAR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번, 최근 2경기 연속 페널티 파울을 얻어 이 득점 덕분에 계속 이기고 있다. 바르토메우 회장이 언급한 '빌바오전 승리' 역시 마찬가지다. 레알은 지난 5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마르셀로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의 골로 승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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