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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의 발목 부상이 또다시 도졌다.
그러나 정확한 부상명이나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AS는 아자르가 아직 어떤 정밀검사도 하지 않았고, 구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발목 재활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자르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각) 라리가 35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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