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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수도 인간이다. 감독도 감정이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무리뉴 감독은 축구 규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지배하는 경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에 동반되는 좋은 것과 나쁜 것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선수도 인간이다. 코치도 감정이 있다. 어려운 일이다. 내 느낌에 축구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힘을 쓰는 사람들은 감정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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